
안녕하세요 푸른들판입니다.
지금 시간이 새벽 3시가 넘었는데, 그냥 자려다 우연찮게 카페에 들어보니
벌써 연애 게시판이 OPEN 되있었네요.
그냥 자려니 뭔가 좀 찝찝한 마음이 들어 오늘은 게시판의 첫 마수걸이 글로서
연애 문자 내용에 대한 저만의 노하우를 살짝? 공개 해볼까 합니다.
다들 이성과 문자를 주고 받을때 어떠한 내용을 주로 입력하시나요?
오늘의 날씨 상황?
저녁 메뉴?
재수 없는 사람 씹기?
과연 어떠한 주제를 꺼내서 대화를 해야 이성의 마음에 나라는 사람을 각인 시킬수 있을까요?
사실 이성과 문자를 하는것에 정답은 없습니다.
한마디로 '특별히 이거다' 라고 말할수 있는 주제가 없다는 것이죠.
그저 진심을 담아 나라는 사람을 그 사람에게 보여주고
또 상대방을 꾸밈없이 받아들여주기만 하면 되는게 바로 연애 문자죠.
한번 예를 들어 볼까요?
푸 : "뭐하세요?"
여 : "아는 언니랑 치킨 먹고 있어요. 그런데 주무시고 계실줄 알았는데 ㅎ"
푸 : "살짝 눈 좀 붙이고 일어났더니 에너지 충전 백빠센트네요 ㅎㅎ 치킨은 어떤걸 드시고 계시는?"
여 : "매운맛 치킨이요"
푸 : "오호 지난번에 말씀하신 그 치킨집인가 보네요 ㅎㅎ 어때요 맛있어요?"
여 : "네 맵고 진짜 맛있어요 매운거 잘드세요?"
푸 : "잘 못먹어요. 매운것만 먹었다하면 눈물이 잉잉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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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세요 조금은 감이 잡히시나요?
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문자 이거 별거 아니에요 ㅎㅎ
그저 억지로 잘 보이려 하거나 이상할 정도로 오버하지만 않으면
누구와도 편하게 대화를 나눌수 있는게 문자에요.
그러니 다들 이성과의 문자대화에서 너무 겁먹거나 고민하지 마시고
편안~~하게 자신이라는 사람을 나타내보세요.
다음에는 기회가 되면 문자를 하며 상대방에게 내 마음을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한번 설명을 해보도록 하죠.
다들 솔로를 탈출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ㅎㅎ
▼아래 대화방에서 포스팅과 관련된 대화를 나누고 있으니 대화에 참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덧글
남자가 ~했냐는, 이잉~ 이런식으로 문자하면 왠지오글거리고 짜증이 나요ㅋㅋ
좋은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