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쪼댄스로 신나게 건강을 유지해보자 - 에너지 워킹 강의 후기 (구)게시판 글



거친 비를 뚫고 도착한 마포 유리창 모임공간.

그곳에서 어제 에너지 워킹 오프라인 강의가 열렸었다.



일단 맨 처음 시작된 강의 내용은 제대로 된 걸음의 느낌을 느낄수 있는 방법이었다.

어떻게 몸의 중심을 이동하고 걸음을 옮기면 되는지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평소때에도 가끔씩 비슷하게나마 느껴봤던 느낌인지라 대략적으로 이해도 잘되고

앞으로 혼자서도 잘 할수 있을것 같았는데

문제는 바로 다음에 이어진 제자리 걸음에서 터지기 시작하였다.



비가 오거나 걷기가 힘든상황에서 실내에서 제자리 걸음을 통해

에너지 워킹을 연습할 수 있는 걸음방법이었는데

처음에 얼핏 볼때는 별거 아니네 했다가 막상 실습을 해보면 어어어?

몸이 제대로 안 움직이는것도 안 움직이는 것이지만 이 걸음 자체를

어떤 느낌으로 걸어야 될지 도저히 감이 잡히질 않았다.

얼핏보면 박명수가 매번 TV에서 춰대던 쪼쪼댄스 비스무리하기도 한데

햐... 이거 참 난이도가 쪼쪼댄스랑은 차원이 다른것 같다.



진짜 이 느낌이라는 것이 아주 미묘해서 아무리 애를 쓰며 몸을 움직여 봐도

누가 보면 푸하핫 웃을수밖에 없는 이상한 동작들만 연출이 되었다.

정말 몸 따로 마음 따로라는 말이 확실하게 이해가 되는 순간이었다.



거기다 힘들기는 또 얼마나 힘이들던지 몇분 연습하지도 않았는데

몸이 달아오르면서 땀이 이마에서 배어나오기 시작하였다.

이걸 TV를 보면서 계속 연습을 한다고 하시던데

아이고....지금 같이 어설프게 따라하는 수준에서 그렇게 길게 연습을 했다가는

삭신이 다 아플것 같다.



그래도 가르쳐주신 성의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집에서 연습을 해봐야지

에이이... 그런데 이건 왜이렇게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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