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사 공부를 자기주도적으로 해보자 (구)게시판 글



오늘도 노무사 공부를 위해 민법책을 집어 들었다.

한 30-40분 정도 공부를 했으려나?

갑자기 김이 팍 새는 기분이 들면서 공부를 더 하고 싶은 흥이 들지가 않았다.



그래서 민법책을 시원하게 휘익~ 던져버리고서는

이불을 차곡차곡 쌓은 다음에 등을 그 위에 기대고

노동법 책을 읽는데 아주 편안~한것이 공부라기 보다는

그냥 휴식을 취하면서 재밌는 책을 읽는 기분이었다.



그런데 그것도 잠시 너무 자세가 편해
서 였을까?

절대로 이길수 없는 최강 몹, 나쁜놈 끝판 대장

잠이 슬슬 나를 괴롭히기 시작하였다.



'흐미 뿅 간다~'

까빡 까빡 정신을 잃어가는 도중에 이러다가는 내일 아침까지

자버릴것 같은지라 재빨리 머리를 굴려 잠을 쫓아낼 방법을 생각해봤다.



그런데 뭐 생각을 할것도 없었던게 한번했다 하면 정신이 으헉~ 하면서

번쩍 들는 말 그대로 목숨이 오락가락하는 체험을 하게 해주는

명상의 절대 신공 '양정'을 잠시 해줬다. 양정을 자주 해주지는 않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 몸에 익었는지 1000정도는 후딱 지나가버리는것 같다.



여튼 그렇게 양정을 살짝 해주고 나니 정신이 빠짝 드는것이 잠이 후다닥

달아다는 것이 느껴졌다. 그래서 재빨리 책상으로 달려가 의자에 다시 착석

5분 정도 영어 말하기 시험인 opic공부를 해줬다.



쏼라쏼라 @#$@#$

음...영어에도 사투리 뉘앙스가 묻어나다니... 나의 영어 실력은 정말 대단하군

이라며 혼자 히히덕 대다가 이내 정신을 차리고서 다시 민법책을

집어들었다. 결국은 한시간 반 살짝 넘게 공부를 해주긴 했는데

직장 생활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서도 전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재밌게 공부를 했다는

점이 참 뿌듯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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